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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 探梅 그림으로 피어난 매화
기간
2009-01-22 ~ 2009-03-29
내용
己丑年 새해 국립광주박물관은 한국 박물관 개관 100주년을 기념하여 매화를 주제로 한 특별전 「探梅탐매 그림으로 피어난 매화」를 마련하였습니다. 이 전시는 조선시대의 걸출한 명품과 현대 화가들의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습니다. 섬진강변 매화가 움트기 전 그림으로 피어난 매화 향기를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 전시기간 : 09. 1. 22(목) ~3. 29(일)
● 전시장소 : 국립광주박물관 기획전시실Ⅰ·Ⅱ
● 출 품 작
○ 조선시대 : 김명국 김수철 김익주 김홍도 서병오 송수면 신잠 심사정 신명연 안중식 양기훈 어몽룡 오경림 오경석 오달제 유숙 이공우 이징 이한철 임득명 전기 조숙 조지운 조희룡 허련 허형 홍수주
○ 근·현대 : 구철우 권기수 권기윤 김선두 문봉선 박일구 서기문 서미라 송필용 이강화 이구용 이이남 이한복 이호신 이환범 임남진 장우성 장현주 정운면 정인수 정희승 조방원 조용식 위진수 차규선 최형범 한희원 허달용 허달재 허백련 허행면 홍석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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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 Rainbow 광주 -그 유구한 문화의 도시-
기간
2008-09-12 ~ 2008-12-28
내용
우리 관(관장 조현종)은 국립광주박물관 개관 30주년과 2008 광주·전남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첫 번째 지역전인 “ RAINBOW 광주, 그 유구한 문화의 도시 ”기획특별전시를 개최한다.
전시기간은 2008년 9월 12일부터 2008년 12월 28일까지 108일간이며, 전시 공간도 전시관 1층 4개의 전시실(면적: 2020㎡)을 모두 사용하는 이 지역 최초의 대규모의 전시이다. 전시의 시간적 범위는 광주지역의 선사시대와 마한, 삼국시대, 통일신라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구한말, 근대까지를 중심으로 하며, 전시 유물은 450여점이 선보인다.
이번 특별전시는 수천 년 동안 이어져 온 광주의 역사와 그 문화적 특징을 부각시키며, 오늘의 문화는 과거 역사의 모태를 통해 성숙되어짐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광주는 일찍이 문향文鄕, 예향藝鄕, 의향義鄕으로 대표되는 호남의 중심도시이자, 문화가 꽃핀 역사도시였다. 장구한 역사적, 문화적 배경 속에 문화중심도시로 새롭게 변모해가는 광주를 집대성하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광주문화의 원형과 생동하는 문화적 DNA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 문 의 : 국립광주박물관 학예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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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 <남종화의 거장 소치 허련 200년>
기간
2008-07-08 ~ 2008-08-31
내용
● 제 목 : “남종화의 거장 소치 허련 200년” 특별전 개최
● 목 적 : 조선 말기에 활약한 진도 출신의 남종화가 소치小癡
허련許鍊(1808~1893)의 탄신 200주년을 맞이하여 그의
예술세계를 종합적으로 조명하고자 함
● 장 소 : 국립광주박물관 기획전시실 Ⅰ·Ⅱ·Ⅲ
● 기 간 : 2008. 7. 8~8. 31
● 전시대상 : 허련의 산수화 등 150여점
● 사진자료 : 허련의 산수화 등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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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 <석탄石灘 이신의李愼儀 종가 기증유물전 “기록으로 본 조선시대 사회문화”>
기간
2008-05-23 ~ 2008-06-29
내용
우리관은 석탄 이신의 종가 기증유물전 “기록으로 본 조선시대 사회문화”를 오는 5월 23일부터 6월 2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광주박물관이 2003년과 2004년 2차례에 걸쳐 석탄 이신의 종가로부터 기증받은 148점의 유물을 중심으로 기획되었다.
석탄石灘 이신의李愼儀(1551~1627)는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임진왜란 때에 의병 이끌고 왜적에 맞서 싸웠으며, 그 공로로 선무원종공신宣武原從功臣이 되었다. 1627년 정묘호란 때에는 왕을 모시고 강화도로 피난을 가다 수원에서 병사하였다. 이에‘문정文貞’의 시호를 하사받고, 문봉서원文峰書院과 화암서원花巖書院에 배향되었다.
전시유물로는 선무원종공신녹권과 400년 전의 거문고를 비롯하여 각종 교지, 준호구, 호구단자, 토지매매문서, 양자입안 등 조선시대 양반들의 삶을 매우 사실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옛 기록들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조선의 선비 이신의를 만나보고 아울러 그의 후손들이 남긴 옛 기록들을 통해 조선시대 사람들의 생생한 모습과 지혜를 살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조상의 얼과 정신을 지키고자 했던 기증자의 애착과 열의를 생각해 보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
● 전시장소 : 국립광주박물관 전시관 기획전시실Ⅱ
● 전시기간 : 08. 05. 23 ~ 06. 29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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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 <사진으로 보는 중앙아시아 "초원과 오아시스">
기간
2008-05-23 ~ 2008-06-15
내용
우리 박물관은 신록의 계적 5월을 맞이하여 중앙아시아의 자연과 삶을 담은 사진으로 보는 중앙아시아 초원과 오아시스를 마련하였습니다. 우리에게 서역西域과 실크로드로 익숙한 중앙아시아는 사막과 초원을 바탕으로 북방의 유목문화와 남방의 오아시스 문화가 만나는 곳으로, 동서문화를 수용·전파하는 문화교류의 길인 ‘실크로드’로 부르는 역사의 무대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막과 초원지대의 독특한 토착문화에 동서의 문화요소를 가미시킨 새로운 문화를 창조함으로써 주변의 여러 문화권 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실크로드의 연장 선상에 위치하였던 우리나라도 이 지역과 밀접한 문화적 관련성을 갖고 있습니다.
전시품은 중앙아시아학회 회원들이 1993년부터 2007년까지 15년 동안 중국의 신강 위구르와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탄, 타지키스탄 등 중앙아시아의 여러 국가에 대한 학술조사 과정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중앙아시아의 자연과 주민들의 삶을 입체적으로 조감할 수 있도록 사막과 오아시스, 초원과 유목인의 삶, 바자르의 이모조모, 생업, 유적, 유물·종교·예술, 인물 등 7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 박물관은 사막과 초원으로 이루어진 중앙아시아의 자연과 풍토, 동서문화 교류의 흔적이 남아 있는 다양한 유적과 유물, 그리고 그 속에서 삶의 터전을 마련하고 지혜롭게 살아가는 다양한 민족들의 종교와 삶을 담은 사진을 통해 그들만의 독특한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전시장소 : 국립광주박물관 전시관 기획전시실Ⅰ
● 전시기간 : 08. 05. 23 ~ 0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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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 <화순 대곡리유적 발굴 속보전 “다시 태어난 청동 국보”>
기간
2008-04-15 ~ 2008-05-11
내용
국립광주박물관(관장 조현종)은 1971년과 2008년 우리를 2번 놀라게 한 화순 대곡리 출토 청동유물을 대상으로 “다시 태어난 청동 국보” 발굴 속보전을 국립광주박물관 기획전시실Ⅱ에서 2008년 4월 15일부터 5월 12일까지 개최한다. 2008년 2월 국립광주박물관은 청동 국보의 출토지에 대한 정확한 위치와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유적에 대한 재조사를 실시하였다. 재 조사과정에서 새롭게 청동검 2점을 찾아내어 세상의 주목을 받았으며, 새로운 학술자료를 확보하게 되었다.
이번 전시는 출토유물과 발굴 성과를 국민들에게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한 발굴 속보전으로 국보 제143호 청동유물이 출토된 화순 대곡리유적에 대한 모든 정보를 속속들이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전시의 특징은 기존의 청동 국보와 함께 보존과학을 통해 다시 태어난 청동검과 통나무관 등 새로운 자료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유물뿐만 아니라 재미있고 다양한 사진 및 당산나무를 비롯한 우물과 농경지 등의 영상자료들을 통해 일반인들이 발굴조사에서 전시까지의 전 과정과 화순 대곡리에 사는 현재 사람들의 생생한 삶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청동 국보에 새겨진 무늬를 분석하여 재조명함으로써, 청동유물을 소유했던 제사장 등 당시의 정신세계와 문화상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문의처 : 국립광주박물관 학예연구실 은화수(062-570-7031)
마감
특별전 <사진으로 보는 우리 문화재 Stupa, 아름다운 우리 塔>
기간
2008-04-08 ~ 2008-05-11
내용
인도에서 시작된 Stupa는 중국에서는 탑파塔婆로 표현되며, 우리는 탑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탑은 ‘전탑의 나라 중국’, ‘석탑의 나라 한국’, ‘목탑의 나라 일본’이라는 말처럼 다양한 재질과 독특한 형태로 만들어지며, 각국의 신앙심과 예술적 능력의 결정체로 아름다움의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탑은 목탑의 양식을 충실하게 구현한 삼국시대 석탑과, 웅장한 기상과 세련감이 느껴지는 통일신라시대의 쌍탑, 지방 양식의 개성이 돋보이는 고려의 석탑, 목탑의 생명력을 유지한 조선의 탑 등 시대에 따라 다양한 석탑이 만들어졌습니다. 이들 탑은 돌의 짜임새로 이룬 비례의 아름다움으로 산사를 찾는 우리의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때로는 논이나 밭 속의 절터 그리고 산 속의 바위 위에 외롭게 서 있기도 하지만, 탑은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져 또 하나의 경관으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우리 박물관은 광주의 문화재사진연구소와 함께 순간 포착된 아름다운 우리 탑의 정겨운 풍경을 감상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 전시장소 : 국립광주박물관 전시관 기획전시실Ⅰ
● 전시기간 : 08. 04. 08 ~ 05. 11
마감
특별전 <불서(佛書)로 본 스님의 일상>
기간
2007-12-18 ~ 2008-03-30
내용
● 전시목적 - 불교의 승보(僧寶)라 일걷는 소님의 일생과 일상을
불서(佛書)등의 유물을 통해 체계적으로 소개
- 구도와 수행의 길을 가는 승려의 일상을 조명함으로써
잘 알려지지 않은 불교수행의 방법과 과정 등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 제공
● 전시유물 - 원각경(보물 1518호) 등 150여점
마감
사호 송수면의 회화 세계
기간
2007-12-11 ~ 2008-02-10
내용
● 전시목적 : 호남 전통화단을 조명하기 위한 연차기획 특별전으로
사호 송수면(1847~1916)의 회화세계 조명
● 전시유물 : 매죽도 등 50여점
● 전시기간 : 2007. 12. 11(화) ~ 2008. 02. 10(일)
마감
특집전 <태양의 빛과 신을 부르는 소리, 대곡리 청동국보
기간
2007-11-26 ~ 2008-03-02
내용
우리관은 국보 제143호 화순 대곡리 출토 청동유물에 대한 특집전시(2007.11.26-2008.3.2)를 개최한다. 출토된 청동유물은 총 11점이며, 한국식동검문화를 대표하는 유물들로서 거울, 방울, 동검이다. 한국식동검문화는 기원전 4~3세기로부터 기원전후한 시기까지의 문화로, 우리나라 특유의 청동기문화로 알려져 있다. 한국식동검문화가 한창 발달하던 시기에 화순 대곡리에도 절정에 이른 청동기문화가 존재했음이 1971년에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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