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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매듭 특별전
기간
1982-10-05 ~ 1982-10-31
내용
이 전시는 광주박물관과 매듭연구회 공동으로 마련되었다. 전시된 유물들은 조선시대 매듭유물과 전통기법에 의한 회원작품을 함께 전시하여 매듭이 갖는 조형에술로서의 전통성을 일깨우기 위한 목적이 있다.
매듭이란 일반적으로 엮고 맺고 짜는 일을 총칭한다. 이러한 매듭은 단순히 맺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고 매듭의 내면 속에 있는 정신적 미와 외형적 미가 표출되어 있는 것이다. 하나의 끈을 반분(半分)해서 두 가닥이 되게 겹치고, 그 두 가닥을 항상 대칭이 되도록 서로 엇걸어서 여러 가지 형태를 연이어 나가면 매듭이 되는 것이다.
매듭전에 전시된 작품은 조선시대 유물자료 38점과 연구회원 작품 167점 등 205점이며, 1982년 10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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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도예전
기간
1982-09-16 ~ 1982-09-26
내용
이 특별전은 서울 현대미술관에서 전시했던 『피카소 도예전』의 순회전시 형식으로 우리관에 마련되었다. 이러한 특별전을 통하여 국제예술교류를 기하고 예술향도의 예술기풍을 진작시키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전시된 물고기 등 186점의 피카소 도예품을 통하여 지역민들에게 근대미술의 거장 피카소의 예술세계에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고, 1982년 9월 16일부터 9월 26일까지 전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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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유물전
기간
1982-03-23 ~ 1982-03-23
내용
1978년 개관이래 3년 동안 거의 교체하지 않은 상태의 상설전시 일부 유물을 교체하여 새로운 자료를 공개하고자 하였다.
이번 전시의 구성은 1실에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 중 山水, 水物, 四君子, 花卉, 翎毛 등에 걸쳐 다양한 종류의 작품 67점과 具哲祐氏所藏 <墨梅圖> 등 2점을 전시하였다. 특히 호남지방 출신 작가 尹斗緖 일문의 작품과 許鍊의 작품에 비중을 두어 전시하였으며, 鄭敾, 李雲, 姜世晃, 李寅文, 沈師正 등 조선시대 회화의 흐름을 조망할 수 있는 작품들을 이번 전시에 진열하였다. 2전시실에 고구려 와당 5점, 백제 와당 15점, 신라와 통일신라 와당 10점을 전시하였으며, 3전시실에는 청자양각연화문양귀병 등 3점, 4전시실에 상감청자와 분청사기등 6점을 전시하였다. 전시기간은 1982년 3월 23일 부터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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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장 조선시대 서화전
기간
1981-12-05 ~ 1982-02-28
내용
개관 3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 『전남소장 조선시대 서화』특별전은 남달리 회화에 관심이 많은 전남지방이란 점을 고려하여, 전남지방에 산재한 서화들을 한데 모아 전시하여 관람객들에게 보여줌으로써 지방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제고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전시된 작품은 회화, 사대부 출신의 화첩, 진경산수 등 95점으로, 1981년 12월 5일부터 1982년 2월 28일까지 전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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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서예전
기간
1980-12-05 ~ 1981-02-20
내용
이번 특별전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한 특별전시를 우리관 개관 2주년에 즈음하여 옮겨 마련된 전시이다.
우리나라의 현존하는 서예작품은 극히 적어서 고려시대 이전까지의 것은 10점을 넘지 못하고 조선시대의 것도 16세기 이전의 작품 수가 많지 않다. 그러나 이 『조선시대 서예전』을 통해 조선시대 서예의 전통과 각 작가들의 서풍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은 바람직한 결과라 할 수 있다. 전시 유물 중 조선초기의 書法은 趙孟부의 영향을 강하게 입어 安平大君을 비롯한 朴彭年, 成任, 鄭蘭宗 등이 趙孟?체를 계승하였으며 崔興孝, 金絿, 楊士彦 등은 草書에 능했다. 16세기경에 이르러서는 趙孟부체가 均整美를 강조한 나머지 柔弱에 흐르기 쉬운 점에 싫증을 내고 점차 王羲之체를 숭상하는 경향이 나타났으 며, 그 대표적인 인물이 石峯 韓護로 그의 영향은 임진왜란 이후 英·正祖代까지 미치게 되었다.
正祖 이후에는 조선학자들이 淸朝의 문인들과 많은 교류를 가지면서 그들의 書風과 書學을 수입하였는데, 秋史 金正喜 같은 대가가 배출되어 조선시대 서예의 수준을 높였다. 전시된 유물은 成宗 聖賢格言 등 42건 63점으로, 1980년 12월 5일부터 1981년 2월 20일까지 전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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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초상화전
기간
1980-03-05 ~ 1980-04-06
내용
조선시대 초상화 특별전은 광주박물관 개관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점에서 그 의의를 찾아 볼 수 있다. 초상화란 사람의 용모·용태를 그리는 회화의 일부분이다. 한국회화 2천년 역사 중 특히 조선시대 회화의 발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다. 예로부터 초상(肖像)을 전신(傳神)이라하여 중요하게 여긴 까닭은 초상화를 통해 그 인물의 인격과 경륜, 철학을 감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조선시대 초상화의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이러한 초상화의 특별전을 통하여 우리 민족문화의 정기를 되찾아 보람있는 앞날을 가꾸고자 함에 있어서 우리들 스스로 우리는 어떠한가의 실마리를 과거 조상들의 수많은 얼굴 속에서 찾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
이번 전시에 출품된 유물은 尹斗緖筆「沈得經肖像」등 41건 82점이며, 1980년 3월 일부터 4월 6일까지 전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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