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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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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ngju National Museum

역사와 문화가 살아숨쉬는 국립광주박물관
비쥬얼 이미지

관람안내

광주박물관 전경 이미지
역사와 문화가 살아숨쉬는국립광주박물관

국립광주박물관은 광복 이후 우리 손으로 지은 최초의 지방 국립박물관으로 광주·전남지역의 전통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1978년 12월 6일에 개관하였습니다.

광주·전남지역의 문화유산을 수집, 보존, 연구하는 학술조사 활동은 물론 활발한 기획 전시와 상설 전시로 관람객을 맞이할 것이며 지역민을 위한 사회교육과 문화행사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광주·전남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며 지역민과 함께 하는 복합문화공간이 되겠습니다.

관람안내

  • 평일 10:00 ~ 18:00 토/일요일 및 공휴일
    10:00 ~ 19:00
  • 야간개장 10:00 ~ 21:00 (3월~10월)매주 토요일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 어린이박물관 10:00~17:00 매달 셋째주
    월요일 휴관
  • 정기휴관일 매년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박물관 정원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08:00-21:00)

관람요금

무료 (단, 유료 특별전시는 제외)

관람질서 유지 및 이용객 안전 등을 위해 ‘무료관람권’을 발행하므로 무료관람권을 발급받아 입장하시기 바랍니다.

단체관람 예약

  • 전시관과 어린이박물관 단체관람(20인 이상)은 사전에 예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물관 편의 안내

관람시 유의사항

박물관의 모든 공간은 금연구역입니다.

음식물과 애완견은 전시품 보호를 위하여 들어올 수 없습니다.

전시실 입장 전에 휴대전화는 진동모드로 전환하여 주십시오.

전시품에 손을 대거나 손상을 입힐 수 있는 행위는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사진촬영시 플래시를 이용한 촬영과 상업적 용도의 촬영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를 동반한 보호자께서는 어린이의 안전·보호와 관람 질서에 대한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관람예절 동영상

자막안내
김박사의 전시실 감시 시스템 발표

목소리 출연 - 박물관 홍보대사 손범수 아나운서

여러분! 으히히하하!
지난 10여년 동안 밤잠을 설쳐가며 만든 전시실 감시 시스템이 드디어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너무 감격스러워서 지금까지 각종 전시실에서 자행되어 온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의 횡포!
이젠 더 이상 용서할 수 없습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궁금하시죠.
여러분도 자료 화면을 보시면 바로 아실 것입니다.
그럼 같이 보시죠.


전시실 수난사 2012 ~ 2024

2012년 전시실의 수난이 시작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전시실 내에서 작품에 손을 대기 시작하였고, 쓰레기를 버렸으며, 큰소리로 전화 통화를 하기 시작합니다.
이후 해가 거듭될수록 사람들의 광기는 전시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전시실을 운동장처럼 마구 달리고, 전시실 안에서 음식을 먹고, 낙서를 하고,심지어는 마구 플래쉬를 터트리며 사진을 찍기까지!
여러분! 플래쉬를 터트리면 작품들의 색이 바래진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그래서 제가 전시실 관람에 길이 남을 획기적인 시스템을 개발하게 된 것입니다.
이 시스템은 지난 수년 동안 지속되어 온 전시실 수난시대의 종지부를 찍을! 아주 완벽한 감시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공개합니다.
한 번 보시겠습니까~ 잘 보셨습니까?
이 시스템의 작동원리를 설명해 드리죠.
저것은 전시실 내부에 과자 부스러기 같은 이물질이 나타났을 때 즉각 반응하는 센서로봇입니다.
작품들을 더럽히는 티끌 하나라도 나타나게 되면 바닥이 바로 열립니다.
자! 아주 깔끔하지 않습니까?
다음! 나 지금 떨어지는 중이야 다 떨어지면 전화 할게~.
이 로봇은 최첨단 전자파 감지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전시실에서는 잠시 휴대폰을 꺼두시는 게
다음! 저것은 물건을 버리면 바로 반응하는 자동무게감지 시스템입니다.
전시실을 찾은 사람들의 갑작스런 몸무게의 변화가 나타나면, 바로 바닥이 열립니다.
하하~ 멋지지 않습니까?
난 아무 짓도 안 했다구요!
과연 그럴까? 정말이에요! 다 봤잖아요!
본인은 아무것도 안 했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큰 오산이지.
너는 필요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내뿜었어. 감히 한숨을 쉬다니! 절대 용서할 수 없어! 보내 버려! 떨어져 버려라. 한참 떨어져 버려.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끝까지.
이렇게 우린 전시실에 해가 되는 인간들을 모두 제거하고 있습니다.
그럼 좋은 관람되시길 바랍니다.
아경아! 일어나! 오늘 학교에서 박물관 간다면서!
박물관 미술관에서 우리는! 유물과 대화하며 천천히 걸어 다녀요.
눈과 마음으로 유물을 감상해요.
조용한 목소리로 유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요.
관람 중에는 핸드폰도 쉬게 해요.
음식은 관람 전후에 정해진 곳에서 먹어요.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려요.
사진은 삼각대나 플래시 없이 찍어요.

기획 국립중앙박물관?
제작 TAKTOON, 중앙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