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홈으로
어린이박물관
정보공개
LANGUAGE
English
Chinese
Japanese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광주박물관
박물관소개
HOME
전체메뉴
SITEMAP
국립광주박물관
LANGUAGE
English
Chinese
Japanese
관람정보
관람안내
사전단체관람신청
전시해설
시설안내
주요시설
편의시설
대관안내
주차안내
찾아오시는길
전시
상설전시
특별전시
전시도록
가상현실 체험관
교육·행사
공지사항
교육프로그램
문화행사
공연
온라인 학습 영상 자료실
교육자료
읽어주는 문화유산
교육/행사 사진
예약확인/취소
소장품
소장품검색
소장품정보서비스
소장품 열람
소장품 복제
지정문화유산
큐레이터 추천 소장품
문화유산기증
기증안내
기증내역
학술
아시아 도자문화 연구
뉴스레터
학술총서
학술지
조사연구
도자아카이브
학술연구
학술심포지엄
학술자료조사
발굴조사
보존과학
보고서
도서열람실
책사랑(도서열람실) 소개
도서자료 검색
소식·참여
새소식
온라인 박물관
이벤트게시판
언론에 비친 박물관
월간소식지
국립광주박물관후원회
인사말
연혁
임원진
회원예우
공지/소식
활동앨범
박물관 친구들[자원봉사]
청소년 봉사활동
대학생 서포터즈
자주하는질문
관람후기
전자민원(불편신고)
설문조사
닫기
Gwangju National Museum
함께 빛나는 국립광주박물관
특별전시
HOME
전시
특별전시
프린트
SNS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닫기
URL
현재/예정전시
지난전시
게시물 검색
총 게시물
152
개
,
페이지
8
/ 16
전체연도
1980
1981
1982
1983
1984
1985
1986
1987
1988
1989
1990
1991
1992
1993
1994
1995
1996
1997
1998
1999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2024
페이지당 게시물수
10개
20개
50개
100개
적용
마감
특별전 <창암 이삼만 -물처럼 바람처럼->
기간
2011-04-23 ~ 2011-05-22
내용
1. 전 시 명: 창암 이삼만 -물처럼 바람처럼-
2. 전시기간: 2011. 04. 23 ~ 05. 22.
3. 전시유물: 미정
4. 장 소: 전시관 2층 기획전시실
5. 전시내용:
창암 이삼만 선생 탄신 240년을 맞이하여 전 생애에 걸쳐 시기별 대표작을 두루 망라한 최대 규모로 준비된 이번 특별전은 자연스러움[天然], 꾸밈없는 소박함[拙樸], 개성 짙은 우리 정취[土俗], 강렬한 생명력[力動]으로 자리매김 된 선생의 예술세계를 진솔하게 보여줄 것입니다. 아울러 ‘물처럼 바람처럼’ 자연스런 글씨 속에 깃든 선생의 생애와 사상,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선비로서의 초연한 삶, "화동서법"을 간행하며 후학을 지도한 교육자상도 더불어 감지됩니다.
마감
영산강 속의 화순 사창, 그곳에서 문화의 동이 트다.
기간
2011-03-15 ~ 2011-05-29
내용
국립광주박물관은 광주 · 전남 소재 발굴전문기관과 공동주관으로 매분기마다 유적 테마전시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전시는 호남문화재연구원과 공동주관으로 화순 사창유적을 조명하게 되었습니다. 사창유적은 인류 최초의 도구인 구석기가 출토된 유적으로 2005년 발굴조사 되어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3개의 문화층에서 주먹도끼, 찍개, 몸돌, 여러면석기, 톱니날석기 등 많은 유물이 출토되어 영산강 속의 구석기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마감
박물관과 교육 展 Ⅱ
기간
2011-03-08 ~ 2011-08-28
내용
국립광주박물관(관장 이원복)은 32년 만에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전시관 재 개관과 함께 교육관에 ‘박물관과 교육展’을 열었다.
국립광주박물관은 광주전남지역의 전통문화를 조사연구·보존관리·전시·교육하는 문화기관으로서 지역문화가 가장 잘 함축되어 있는 공간이라 할 수 있다. 오늘날 박물관의 역할은 확대되고 새로워지고 있다. 기존의 박물관 기능 외에도 문화에 대한 교육 기능을 포괄하는 종합 문화 형태가 요구되고 있는 것이다. 관람객은 박물관에서 전시를 보는 것뿐만 아니라 교육을 받으며 즐거움을 얻고,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자 한다.
‘박물관과 교육展’은 국립광주박물관이 어린이, 청소년, 가족, 희망계층(장애인, 노인, 군인, 외국인, 다문화 가족, 저소득층 등), 일반전문가 등 각계각층 많은 사람들과 함께 지역의 문화유산을 토대로 다양한 교육 활동을 하며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한 체험 작품들을 통해 전시하였다.
국립광주박물관에서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와 연계한 200여 종의 주제별 교육 프로그램들을 마주하며, “나는 옛 문화를 어떻게 재창조할 수 있을까?”하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해보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
아울러 참여자들의 문화재에 대한 관심, 예술적 감흥과 가늠할 수 없는 상상력이 어우러진 작품들로 구성된 이 전시를 통해 과거와의 즐거운 대화 속에 즐겁고 재미나는 옛 문화 속으로 아름다운 동행을 하며, 우리도 모르는 사이 우리 삶 속에 깊게 스며든 옛 문화의 씨앗들을 확인하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열린 문화의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
마감
특별전 -명청회화-
기간
2011-03-01 ~ 2011-03-27
내용
1. 전 시 명: 명청회화
2. 전시기간: 2011. 3. 1. ~ 3. 27.
3. 전시유물: 대진 월야방우 등 45건 102점
4. 장 소: 전시관 2층 기획전시실
5. 전시내용:
국립광주박물관(관장 이원복)은 2011년 3월 1일부터 3월 27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명?청회화'를 개최합니다. 이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2월 6일까지 전시되었던 <명청회화전>으로 국내 최초 국내 소장 명?청대의 회화를 전통화맥을 잇고 있는 예향의 고장인 광주에서 다시 만날 수 있어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마감
千佛千塔 운주사
기간
2010-11-30 ~ 2011-02-06
내용
테마전시 <千佛千塔 운주사> 개최
국립광주박물관(관장 이원복)은 문화재사진연구소(소장 장선필)와 공동으로 테마전시 <천불천탑 운주사>를 11월 30일부터 2011년 1월 30일까지 국립광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합니다. 화순 운주사를 소재로 한 이 전시는 문화재사진연구소 회원 11명의 작가들 작품 28점과 함께 광주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운주사 관련 유물이 함께 전시되어 더욱 눈길을 끕니다.
문화재사진연구소는 2003년에 결성되어 문화재 사진만을 고집하며 촬영하는 사진 단체로 “호남의 목조건축 문화재”와 “풍경이 있는 탑”등 문화재 사진전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국립광주박물관은 문화재사진연구소와 함께 순간 포착된 운주사 안의 문화재를 감상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일반인들에게 문화재에 대한 관심과 애정 그리고 문화적 자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기간: 2010년 11월 30일(화) ~ 2011년 2월 6일(일)
- 장소: 국립광주박물관 기획전시실
- 주관: 국립광주박물관 · 문화재사진연구소
마감
제 23회 어린이 문화재 그림전
기간
2010-11-20 ~ 2011-02-06
내용
▶ 일 시: 2010.11.20.(토) ▶ 2011.02.06.(일)
▶ 장 소: 국립광주박물관 기획전시실
▶ 문 의: 570-7061
국립광주박물관은 2010년 9월의 재 개관을 기념하고
우리 문화재와의 대화를 통해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표현해 볼 수 있는 기회로
'제23회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 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지난 11월 1일에 개최한
'제23회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 대회'에는
광주ㆍ전남 지역 어린이 243명이 참가하였습니다.
이 가운데 70명의 입상 작품을
11월 20일부터 2011년 2월 6일까지 전시합니다.
맑고 순수한 어린이들의 작은 손길로 펼친 작품 속에서
어린이들의 큰 마음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마감
한. 일. 싱 현대미술 - NOW AND NEXT -
기간
2010-09-28 ~ 2010-11-12
내용
▶ 내 용: 한 ?일 ?싱 현대미술 작가 50여명 작품
▶ 장 소: 전시관 중앙 홀 및 야외정원
가을의 아름다운 결실을 위해서 그동안 우리는 뜨거운 여름 햇살을 견뎌야 했나 봅니다. 우리 박물관은 지난해부터 일 년여에 걸친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드디어 새로운 모습을 여러분께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뜻 깊은 출발에 현대미술에 대한 열정 하나만으로 이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사단법인 현대미술 에뽀끄와 함께 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한 ?일 ?싱 현대미술 - NOW AND NEXT - 전시는 한국, 일본, 싱가포르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이며, 나아가 지역의 미술문화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향유 충족을 위한 뜻 깊은 전시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이번 전시회에 훌륭한 작품들을 출품하여 주신 한국, 일본, 싱가폴 3국의 작가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박물관을 찾는 모든 분들이 현대미술의 참 맛과 가을의 정취를 즐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마감
박물관과 교육 展
기간
2010-09-04 ~ 2011-02-28
내용
국립광주박물관(관장 이원복)은 32년 만에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전시관 재 개관과 함께 교육관에 ‘박물관과 교육展’을 열었다.
국립광주박물관은 광주전남지역의 전통문화를 조사연구?보존관리?전시?교육하는 문화기관으로서 지역문화가 가장 잘 함축되어 있는 공간이라 할 수 있다. 오늘날 박물관의 역할은 확대되고 새로워지고 있다. 기존의 박물관 기능 외에도 문화에 대한 교육 기능을 포괄하는 종합 문화 형태가 요구되고 있는 것이다. 관람객은 박물관에서 전시를 보는 것뿐만 아니라 교육을 받으며 즐거움을 얻고,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자 한다.
‘박물관과 교육展’은 국립광주박물관이 어린이, 청소년, 가족, 희망계층(장애인, 노인, 군인, 외국인, 다문화 가족, 저소득층 등), 일반전문가 등 각계각층 많은 사람들과 함께 지역의 문화유산을 토대로 다양한 교육 활동을 하며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한 체험 작품들을 통해 전시하였다.
국립광주박물관에서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와 연계한 200여 종의 주제별 교육 프로그램들을 마주하며, “나는 옛 문화를 어떻게 재창조할 수 있을까?”하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해보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
아울러 참여자들의 문화재에 대한 관심, 예술적 감흥과 가늠할 수 없는 상상력이 어우러진 작품들로 구성된 이 전시를 통해 과거와의 즐거운 대화 속에 즐겁고 재미나는 옛 문화 속으로 아름다운 동행을 하며, 우리도 모르는 사이 우리 삶 속에 깊게 스며든 옛 문화의 씨앗들을 확인하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열린 문화의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
문의: 062-570-7053
마감
특별전 <바람을 부르는 새>
기간
2010-09-04 ~ 2010-10-24
내용
새롭게 비상하는 국립광주박물관 새 모습을 기념하여 새 관련 특별전이 10월 24일까지 51일간 전시됩니다.
제1부 <상상의 새, 하늘을 열다>를 시작으로 제2부 <신화의 새, 새벽을 깨우다>로 이어집니다.
제3부는 <자연의 새, 봄을 부르다>로 화려한 봄꽃의 향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제4부 <물가의 새, 마음을 울리다>에서는 시원한 물가에서 새들의 소리와 제5부 <권위의 새, 삶을 수놓다>에서는 인간의 삶 속에 깃든 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전시는 우리의 문화 속에서 보이는 새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국립광주박물관 새 모습을 통해 새로운 비상을 꿈꾸고자 기획하였습니다.
마감
현대미술 속 박물관 이야기
기간
2010-07-09 ~ 2010-07-24
내용
우리 관(이원복 관장)과 무등현대미술관(정송규 관장)은 2010년 7월 9일(금)부터 7월 24일(토)까지 무등현대미술관에서 “현대미술 속 박물관 이야기 展”을 연다.
무등현대미술관은 광주광역시 의재로에 위치한 사립박물관ㆍ미술관 문화가 집중된 곳으로서 무등산을 찾는 많은 등산객과 일반인들의 소통이 용이한 곳이다. 이에 국립광주박물관에서 이루어진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연계 전시하여,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현대미술관 속의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의 현재성을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 또한 박물관ㆍ미술관 교육 프로그램의 접근과 공유를 통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변화와 다양성 연구에 접근할 수 있도록 3회에 걸쳐 현장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립광주박물관과 무등현대미술관의 연계 교육 프로그램 “미술관에서 만나는 우리 문화”는 전통문화와 현대미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으로서, 전시 기간 중 매주 토요일 -7월 10일(토, 10:00~12:00), 7월 17일(토, 14:00~16:00), 7월 24일(토, 10:00~12:00)- 3차에 걸쳐 이루어진다. 그 내용은 ‘합죽선에 담는 마음 어울림’으로 1차시에는 합죽선에 나만의 그림 담기, 2차시에는 부채에 다는 선추 매듭, 3차시에는 우리의 시와 글로 구성된다. 장소는 무등현대미술관이며 3차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국립광주박물관과 무등현대미술관의 문화예술교육과 전시는 지역 내 국립기관과 사립기관의 연계를 도모하고 교류를 시도하고자 하는 긍정적 측면의 전시ㆍ교육 프로그램으로 유물 중심의 박물관과 현대미술 중심의 미술관이 과거와 현재를 이어가는 문화예술 향유 측면에서 공유하여 미래를 열어가는 교류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찾아가는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들이 우리의 문화자산의 가치를 인식하여 문화유산 발전과 현대미술의 문화 창조자로서 발돋움하고, 전통문화와 현대미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교육 연구의 공동 협력체를 구성하는 시작이 되기를 기대한다.
<<
첫번째페이지
<
이전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
다음페이지
>>
마지막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