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광주박물관

닫기

Gwangju National Museum

함께 빛나는 국립광주박물관
비쥬얼 이미지

특별전시

게시물 검색
마감
박물관과 교육 展 Ⅱ
박물관과 교육 展 Ⅱ
  • 기간 2011-03-08 ~ 2011-08-28
  • 내용 국립광주박물관(관장 이원복)은 32년 만에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전시관 재 개관과 함께 교육관에 ‘박물관과 교육展’을 열었다.

    국립광주박물관은 광주전남지역의 전통문화를 조사연구·보존관리·전시·교육하는 문화기관으로서 지역문화가 가장 잘 함축되어 있는 공간이라 할 수 있다. 오늘날 박물관의 역할은 확대되고 새로워지고 있다. 기존의 박물관 기능 외에도 문화에 대한 교육 기능을 포괄하는 종합 문화 형태가 요구되고 있는 것이다. 관람객은 박물관에서 전시를 보는 것뿐만 아니라 교육을 받으며 즐거움을 얻고,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자 한다.

    ‘박물관과 교육展’은 국립광주박물관이 어린이, 청소년, 가족, 희망계층(장애인, 노인, 군인, 외국인, 다문화 가족, 저소득층 등), 일반전문가 등 각계각층 많은 사람들과 함께 지역의 문화유산을 토대로 다양한 교육 활동을 하며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한 체험 작품들을 통해 전시하였다.

    국립광주박물관에서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와 연계한 200여 종의 주제별 교육 프로그램들을 마주하며, “나는 옛 문화를 어떻게 재창조할 수 있을까?”하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해보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

    아울러 참여자들의 문화재에 대한 관심, 예술적 감흥과 가늠할 수 없는 상상력이 어우러진 작품들로 구성된 이 전시를 통해 과거와의 즐거운 대화 속에 즐겁고 재미나는 옛 문화 속으로 아름다운 동행을 하며, 우리도 모르는 사이 우리 삶 속에 깊게 스며든 옛 문화의 씨앗들을 확인하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열린 문화의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
마감
박물관과 교육 展
박물관과 교육 展
  • 기간 2010-09-04 ~ 2011-02-28
  • 내용 국립광주박물관(관장 이원복)은 32년 만에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전시관 재 개관과 함께 교육관에 ‘박물관과 교육展’을 열었다.

    국립광주박물관은 광주전남지역의 전통문화를 조사연구?보존관리?전시?교육하는 문화기관으로서 지역문화가 가장 잘 함축되어 있는 공간이라 할 수 있다. 오늘날 박물관의 역할은 확대되고 새로워지고 있다. 기존의 박물관 기능 외에도 문화에 대한 교육 기능을 포괄하는 종합 문화 형태가 요구되고 있는 것이다. 관람객은 박물관에서 전시를 보는 것뿐만 아니라 교육을 받으며 즐거움을 얻고,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자 한다.

    ‘박물관과 교육展’은 국립광주박물관이 어린이, 청소년, 가족, 희망계층(장애인, 노인, 군인, 외국인, 다문화 가족, 저소득층 등), 일반전문가 등 각계각층 많은 사람들과 함께 지역의 문화유산을 토대로 다양한 교육 활동을 하며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한 체험 작품들을 통해 전시하였다.

    국립광주박물관에서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와 연계한 200여 종의 주제별 교육 프로그램들을 마주하며, “나는 옛 문화를 어떻게 재창조할 수 있을까?”하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해보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

    아울러 참여자들의 문화재에 대한 관심, 예술적 감흥과 가늠할 수 없는 상상력이 어우러진 작품들로 구성된 이 전시를 통해 과거와의 즐거운 대화 속에 즐겁고 재미나는 옛 문화 속으로 아름다운 동행을 하며, 우리도 모르는 사이 우리 삶 속에 깊게 스며든 옛 문화의 씨앗들을 확인하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열린 문화의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

    문의: 062-570-7053
마감
현대미술 속 박물관 이야기
현대미술 속 박물관 이야기
  • 기간 2010-07-09 ~ 2010-07-24
  • 내용 우리 관(이원복 관장)과 무등현대미술관(정송규 관장)은 2010년 7월 9일(금)부터 7월 24일(토)까지 무등현대미술관에서 “현대미술 속 박물관 이야기 展”을 연다.
    무등현대미술관은 광주광역시 의재로에 위치한 사립박물관ㆍ미술관 문화가 집중된 곳으로서 무등산을 찾는 많은 등산객과 일반인들의 소통이 용이한 곳이다. 이에 국립광주박물관에서 이루어진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연계 전시하여,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현대미술관 속의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의 현재성을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 또한 박물관ㆍ미술관 교육 프로그램의 접근과 공유를 통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변화와 다양성 연구에 접근할 수 있도록 3회에 걸쳐 현장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립광주박물관과 무등현대미술관의 연계 교육 프로그램 “미술관에서 만나는 우리 문화”는 전통문화와 현대미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으로서, 전시 기간 중 매주 토요일 -7월 10일(토, 10:00~12:00), 7월 17일(토, 14:00~16:00), 7월 24일(토, 10:00~12:00)- 3차에 걸쳐 이루어진다. 그 내용은 ‘합죽선에 담는 마음 어울림’으로 1차시에는 합죽선에 나만의 그림 담기, 2차시에는 부채에 다는 선추 매듭, 3차시에는 우리의 시와 글로 구성된다. 장소는 무등현대미술관이며 3차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국립광주박물관과 무등현대미술관의 문화예술교육과 전시는 지역 내 국립기관과 사립기관의 연계를 도모하고 교류를 시도하고자 하는 긍정적 측면의 전시ㆍ교육 프로그램으로 유물 중심의 박물관과 현대미술 중심의 미술관이 과거와 현재를 이어가는 문화예술 향유 측면에서 공유하여 미래를 열어가는 교류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찾아가는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들이 우리의 문화자산의 가치를 인식하여 문화유산 발전과 현대미술의 문화 창조자로서 발돋움하고, 전통문화와 현대미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교육 연구의 공동 협력체를 구성하는 시작이 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