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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해저 인양 유물전
기간
1986-09-01 ~ 1986-11-30
내용
신안해저유물은 전남 신안군 도덕도 앞바다에서 600여년간 침몰되어 있던 난파선을 발굴하여 인양된 유물을 말한다. 이 발굴은 '76년부터 '84년까지 9년 동안 총 11차례에 걸쳐 도자기 20,681점을 비롯 금속제품·석제품·목제품·유리제품·동전 등을 인양하였다.
인양된 유물 가운데 이번 전시에 출품된 유물은 도자기류 300여점, 금속제품 150여점, 석제품 10여점, 목제품 40여점 등이었으며, 선체모형도 함께 제작 전시하였다. 이번 전시는 신안해저유물의 발굴성과를 국내·외 관계학자들에게 공개함으로써 무역선 침몰시 韓·中·日 三國의 교역사나 중국도자사를 이해하고 연구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마련되었다. 전시기간은 1986년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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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공예전
기간
1986-09-01 ~ 1986-11-30
내용
문화재보호재단과 MBC 그리고 우리관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특별전은 우리나라 고유의 공예품을 창작, 재현하여 전통문화를 전승발전 시키는 모습을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전시된 작품들은 도자기, 직물, 목기 등이 중심을 이루었으며, 1986년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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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사 벽화전
기간
1986-08-15 ~ 1986-11-14
내용
무위사는 신라시대의 고승인 원효가 창건하였으나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고, 사찰의 명칭 또한 관음사, 갈옥사, 방옥사 등 다양하게 불리다가 1550년(명종 5년)에 무위사라 부르게 되었다. 무위사는 불사가 58동에 이르는 대사찰이었으나 거듭되는 화재 등으로 인하여 그 규모는 축소되었다.
『무위사벽화』전시는 문화재관리국의 주관으로 이루어진 무위사 벽화 모사적업이 완료되어 호남지방에 찬란했던 불교문화를 국내외 관람객들과 연구자들에게 소개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시유물은 벽화 모사품 32점, 선각대사탑비명 패널 등 총 48점이며, 1986년 8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 전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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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전
기간
1986-05-20 ~ 1986-07-19
내용
전남 순천시 송광면에 위치한 송광사는 三寶寺刹 중 僧寶寺刹로서 유서 깊은 사찰이다. 고려시대에 普照國師가 定慧寺를 이곳으로 옮겨오면서부터 대수도 도량으로 만들어 조선초에 이르기까지 15명의 국사가 이곳을 중심으로 禪宗을 이끌어 왔다. 이것과 관련하여 많은 佛事가 일어났고, 우수한 불교관련 미술품이 제작되기도 하였다. 전시된 유물은 송광사 내에 봉안되어 있는 불화 등 50점으로, 1986년 5월 20일부터 7월 19일까지 전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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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소장 고서화전
기간
1986-03-25 ~ 1986-04-24
내용
이 특별전은 우리 조상들의 채취와 숨결이 배어 있는 문화재를 틈틈히 수집하고, 소중히 간직한 민병우 선생의 개인 소장품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함으로서 우리문화재의 우수성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되었다.
전시된 유물은 개인소장가 민병우 선생의 소장품 220점과 중국 유명서화가들의 유품 30점 등 250여점으로 1986년 3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전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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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품전
기간
1985-07-24 ~ 1985-09-24
내용
이 전시는 발굴유물 및 매장문화재로 신고된 유물을 중심으로 고고학적 조사성과와 학술자료를 통해 민족 문화 속의 호남 고대문화유산을 일반인 및 연구자들에게 소개하여 도움을 주고자 하는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전시유물은 청동기시대 15점, 백제시대 72점, 가야시대 20점, 신라시대 4점, 통일신라시대 6점, 고려시대 45점, 조선시대 15점 등 총 177점이며, 1985년 7월 24일부터 9월 24일까지 전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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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한국화 300년전
기간
1985-01-10 ~ 1985-02-10
내용
『호남한국화 300년』전은 梁彭孫, 尹斗緖, 許鍊, 許百鍊, 鄭雲면, 許瀅, 宋修勉, 蔡龍臣 등과 같은 작가들의 수작을 모아 전시하였다. 이 전시를 통해 호남 한국화의 계승발전 과정을 추리하는데 본 전시회의 의의를 찾을 수 있으며 호남지방 선인들의 화맥을 조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된다. 또한 근대이후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던 많은 선인들의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호남 한국화의 맥을 음미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전시된 유물은 梁彭孫筆 <山水圖> 등 102점으로, 1985년 1월 10일부터 2월 10일까지 전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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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사지 발굴유물전
기간
1983-05-18 ~ 1983-06-17
내용
『원효사지 발굴유물』특별전은 우리관에서 1980년 6월 8일부터 7월 2일까지 원효사 발굴조사를 통해 출토된 유물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함으로써 원효사 유물의 문화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원효사는 창건은 신라 말에 작은 암자로 창건되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후 고려시대에 수차에 걸쳐 중수되었을 것으로 보이며, 조선시대에도 수차례의 중수기록이 나타나고 있다. 해방이후에는 6.25사변으로 원효사가 소실됨에 따라 사찰규모를 축소시켜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전시된 유물은 동제불두 등 총 164점이며, 1983년 5월 18일부터 6월 17일까지 전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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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유물전
기간
1983-04-11 ~ 1983-04-11
내용
『기증유물』전은 평소 우리 문화재를 아끼고 조상들의 채취와 숨결이 배어 있는 옛 물품들을 틈틈이 수집하여 소중히 간직해도 소장자들의 소장품들을 일반인들에게 관람케 함으로서 우리 문화재의 우수성을 고취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전시된 유물은 吳貴星님의 청자음각연화문탁잔 1점, 崔龍珠님의 연화문와당 등 80여점, 申址雨님의 傳金正喜筆 書帖 1점, 權昇官님의 청동향로 1점, 申원休님의 許鍊筆 梅圖 등 86점이며, 1983년 4월 11일 부터 전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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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회화전
기간
1983-04-11 ~ 1983-04-11
내용
『조선시대 회화』전에 전시된 작품들 중에는 많은 명품들이 포함되어 있다. 전시된 작품 중 文淸의 <樓閣山水圖> 작품이 지닌 규칙화된 산의 형태, 평행하는 곡선묘, 구름 위로 솟은 산, 강렬한 흑백대비 등의 특징은 16세기 전반 梁彭孫의 작품을 낳게된 것으로 추정된다. 16세기 畵員으로 활약한 李正根이 그린 <米法山水圖>도 의미있는 작품이다. 남종화의 한 지류인 미법산수가 16세기 화원화가에 의해 그려진 것은 한국남종화와 관련하여 의미하는 바가 크다.
조선중기 사대부 趙翼의 작품으로 전해오는 <靑竹圖>는 '墨竹'과 달리 초록빛 물 위에 떠있는 듯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沈師正의 <江上夜泊圖>는 촉촉한 밤의 정경을 수묵위주로 다룬 작품이다. 조선후기 회화사에서 빼놓을 수 엇는 문인화가로 李麟祥의<劍仙圖>는 집중된 劍仙의 정신세계가 눈에 그대로 내비치고 있어서 '傳神'의 완벽함과 함께 배경인 소나무의 깔끔함이 어울려 더욱 고결한 부위기를 자아내는 작품이다. 전시기간은 1983년 4월 11일부터 시작하여 상설전시실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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