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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옹관묘전
기간
1992-11-06 ~ 1992-12-13
내용
옹관묘 밀집 분포지역인 전남지역의 옹관묘 출토 관련유물들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전역에서 출토된 유물들을 한 곳에 모아 전시함으로서 선사시대부터 역사시대를 거쳐 현대에까지 이어져 온 옹관묘 관련 문화상을 일목요연하게 살펴 볼 수 있게 하였다.
우리 지역에서 발굴조사가 이루어진 것은 1917년 나주 반남면 고분군이 처음이며 그후 최근에 이르기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나주와 영암을 비롯하여 이 일대에 대한 지표조사와 발굴조사가 지속적으로 실시되어 왔다. 여기에서 출토된 대형의 독널들은 한반도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의 다른 어느 지역에서도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장대한 규모를 갖춘 독특한 것들로서 이 지역 고분문화의 독자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나주 반남면 신촌리 9호분 출토 국보 295호인 금동관은 이 전시를 통하여 처음으로 이 지역민들에게 공개되었다. 전시유물은 월송리 송산 출토 옹관 등 318점이며, 1992년 11월 17일부터 12월 13일까지 전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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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청동기문화전
기간
1992-09-08 ~ 1992-10-04
내용
한국의 청동기문화는 요녕식동검문화에서 한국식동검문화로의 발전, 성숙, 철기의 출현 및 동검문화의 쇠퇴로 이어지는 문화변동과정을 거치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 이 전시에서는 한반도 전지역에서 출토된 청동기유물들을 총 망라하여 이를 시기별, 유적별, 주제별로 재구성함으로써 한국 청동기시대 문화의 변천과정과 청동기 제작기술의 발달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힐 수 있도록 하였다.
청동기시대 개시기로부터 원삼국시대 초기에 이르는 국내의 중요유적 출토품이 모두 소개된 이 전시는 동아시아에서 한국 청동기문화의 비중을 가늠할 수 있게 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전시기간은 1992년 9월 8일부터 10월 4일까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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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본전 -호남의 불적
기간
1991-10-10 ~ 1991-11-03
내용
탁본이란 비석이나 조각물 등에 새겨진 글씨나 무늬를 먹물을 사용하여 종이에 원형 그대로 복사하는 방법 또는 복사된 종이 그 자체를 말한다. 동양의 독특한 문화인 이 탁본은 중국에서 비롯되어 우리나라에 전해졌는데 금석학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면서 발달되었따. 특히 고고학이나 미술사 금석학 등의 연구대상이 되는 유물 가운데 문자나 무늬가 마멸되어 눈으로 판독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탁본을 이용하면 보다 쉽게 판독할 수 있어 자주 이용된다.
우리관에서는 호남지역에 흩어져 있는 불교문화재의 탁본을 모아 전시함으로써 호남지방 불교문화의 내용과 특수성, 예술성을 널리 소개하고자 하였다. 전시된 유물은 국립중앙박물관소장 4점 등 총 43점이며, 1991년 10월 10일부터 11월 3일까지 전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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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채전
기간
1991-02-05 ~ 1991-03-03
내용
부채는 오랜 전통을 지닌 민속품으로 우리 조상들의 풍류와 멋이 담긴 정신적·실용적 애완물이다. 부채가 언제부터 우리의 실생활에 쓰여졌는지 확실하지 않으나 원시시대부터 인류가 큰 나뭇잎이나 새깃 등의 자연물을 이용하여 바람을 알게 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부채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실용적인 민속품으로 애용되어왔다. 이번 특별전은 우리 조상들의 풍류와 멋이 담긴 우리의 부채와 외국의 부채를 함께 전시하여 상호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 하고자 하였다. 전시된 유물은 국립박물관 소장품 17점 등 267점이며, 1991년 2월 5일부터 3월 3일까지 전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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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기시대문화전 -전남지방 출토품을 중심으로
기간
1990-10-15 ~ 1990-11-14
내용
한반도 서남부 지방의 청동기시대 문화성을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도록 전남지역 출토 요녕식동검, 석기, 토기 등 청동기시대 유물 500여점을 전시하였다. 특히 전남지역에 산재한 고인돌은 1만기 이상이 있고, 500여기 이상의 유적이 발굴조사 되어 전남지역은 우리나라 최대의 고인돌 집중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보성강유역과 여수반도 일대의 고인돌에서는 요녕식동검과 동모, 천하석제 및 벽옥제 옥류가 출토된 바 있다. 돌널무덤은 화순 대곡리와 함평 초포리에서 조사되었는데 이 유적들에서는 한국식동검, 정문경 등과 천하석제 곡옥 및 청동제 유물들이 출토되었다. 한편 영암지역에서는 청동기를 만들 때 사용한 거푸집이 발견된 바 있어 청동기 제작기술에 관한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광주 송암동, 영암 장천리, 승주 대곡리 등지의 주거지 출토유물들도 함께 전시되어 전남지역의 청동기시대 문화를 종합적으로 살펴 볼 수 있게 하였다. 전시기간은 1990년 10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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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청자명품전
기간
1989-11-21 ~ 1989-12-17
내용
우리관에서는 올림픽 1주년 기념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이 개최한 고려청자 명품 300여점을 우리고장에 유치하여 지역민들에게 고려시대 도자문화의 탁월성을 소개하고자 본 전시를 마련하였다.
이번 전시에 출품된 300점 전시유물 중 특히 200점은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유물들이다. 이러한 특별전시를 통해 우리 고려청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민에게 볼거릴를 제공함으로써 우리의 도자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하였다.
또한 국내외 연구자들에게는 새로운 연구자료를 제공함으로써 기존의 유물들과 비교 검토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의 의의를 찾을 수 있겠다. 전시기간은 1989년 11월 21일부터 12월 17일까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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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홍 사진전 -전통미술의 세계
기간
1988-12-06 ~ 1989-01-08
내용
우리관 개관 1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사진작가 한석홍의 대표적인 문화재 사진작품 57점을 전시하였다. 우리의 전통문화에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오랜동안 문화재 사진작업에 몰두해 온 한석홍의 문화재 사진들 중 작품성이 뛰어난 정문경과 청동은입 사포류수금문정병 사진 등이 선보였다.
사진전시를 통하여 그동안 육안으로만 관찰되어 오던 것과 달리 카메라 렌즈를 통하여 재조명된 우리 문화재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줌으로서 전통미술과 현대적 사진예술이 어우러져 독특한 전시효과를 나타내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전시기간은 1988년 12월 6일부터 1989년 1월 8일까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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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저 발굴유물전
기간
1988-09-19 ~ 1988-10-16
내용
완도해저유물이란 완도군 약산면 어두리 앞바다에서 발굴하여 인양된 문화재를 말한다. 인양된 유물은 11세기 것으로 추정되는 32,000여점의 도자기들과 선상 생활에 사용되었을 약간의 금속제품, 목제품, 석제품 등 30여점이다.
인양된 유물의 종류는 대접, 점시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완, 병, 잔, 항아리, 발, 장고 등이 있다. 이와 같은 유물들은 고려도자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고려시대 선박 구조, 항로 및 무역로에 대한 지식 더 나아가서는 당시 사회상에 대해서도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해저에서 인양된 유물인 관계로 유물의 겉면에 굴접질등 다양한 패각이 붙어있고 유물내부에는 염기가 스며있어 보존처리가 급선무였다. 이러한 유물의 보존처리와 함께 유물들을 정리자사 연구의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전시된 유물은 도자기의 기형별 및 물질별로 분류하여 전시하였으며, 1988년 9월 19일부터 10월 16일까지 전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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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화학부설 태평양박물관 소장명품전
기간
1987-10-12 ~ 1987-10-16
내용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하고, 지방순회전시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전시는 지방에서도 직접 태평양박물관의 소장명품 등을 접해볼 수 있도록 하며 지방문화개발에 좋은 기회를 부여하고자 여러가지 화장도구에 관한 특별전시를 마련하였다. 전시유물은 화장용기(분합, 향수병, 유병), 화장용구(거울, 경대, 세수대야), 장신구(노리개, 비녀, 목걸이), 초의선사유품, 다기(토기, 청자, 목걸이), 차, 서화 등 800여점이며, 1987년 10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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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산수화전
기간
1987-01-09 ~ 1987-12-07
내용
眞景山水畵는 실재하는 풍경의 참된 모습을 표현한 것으로서, 조선시대 후기의 새로운 사회적 흐름에 맞추어 일대 유행을 이루었다 이러한 경향은 조선시대 전기의 전통적인 화법으로부터의 참신한 개혁이자 조선시대 후기 변모하는 사회의 대변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眞景山水畵에 대한 관심과 연구는 예술작품으로서의 가치평가와 조선시대 회화사 이해에 없어서는 안될 부분이며, 나아가 당시의 역사구조 해석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의미에서 우리관은 조선시대 진경산수화의 걸작들을 모아 기획 전시하여 선보이게 되었다. 전시유물은 정선을 비롯하여 金允謙, 崔北, 金有, 沈師正, 姜世晃, 李寅文, 金弘道, 李在寬 등 많은 화가들의 작품 150점으로, 1987년 1월 9일부터 12월 7일까지 전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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