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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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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ngju National Museum

역사와 문화가 살아숨쉬는 국립광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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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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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광주비엔날레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
제13회 광주비엔날레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
  • 기간 2021-04-01 ~ 2021-05-09
  • 장소 국립광주박물관 기획전시실, 중앙홀, 정원
  • 주관 (재)광주비엔날레, 광주광역시, 국립광주박물관
  • 내용 제13회 광주비엔날레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 Minds Rising, Spirits Tuning’
    2021. 4. 1. ~ 5. 9.

    참여작가 : 갈라 포라스-킴Gala Porras-Kim, 세실리아 비쿠냐Cecilia Vicuna, 알리 체리Ali Cherri, 크리산네 스타타코스Chrysanne Stathacos, 테오 에쉐투Theo Eshetu, 트라잘 하렐Trajal Harrell, 파리드 벨카이아Farid Belkahia
    출품기관 : 국립광주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춘천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가회민화박물관, 샤머니즘박물관
    전 시 품 : 갈라 포라스-킴 <우리를 구속하는 장소로부터의 영원한 도피>(2021), 감로도(1649) 등 25건

    제13회를 맞이하는 광주비엔날레는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Minds Rising, Spirits Tuning’을 주제로, 전시 및 퍼포먼스 프로그램, 온라인 출판 플랫폼, 퍼블릭 포럼 등을 마련해 예술가, 이론과학자, 사상가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역동적인 콘텐츠로 구성됩니다. 공동 예술감독 데프네 아야스Defne Ayas와 나타샤 진발라Natasha Ginwala가 기획한 이번 광주비엔날레는 ‘확장된 마음extended mind’의 드넓은 세계를 예술적, 학술적 관점에서 살펴봅니다.
    국립광주박물관에서는 죽음에 대한 인류의 다양한 해석, 영적인 오브제가 발하는 힘, 애도의 과정 등에 대한 주제를 다룬 전시를 선보입니다. 만다라꽃이 발산하는 덧없는 찰나의 아우라부터 ‘죽은 자들의 도시’라는 뜻을 가진 고대의 대형 묘지 네크로폴리스의 적막함이 자아내는 외로움까지, 여러 예술작품과 박물관에서 출품한 유물을 통해 선조와 이어지는 연쇄적 인과관계, 사후 세계에 대한 믿음, 동양문화권의 질병과 치유에 대한 도식화, 그리고 전 세계에서 보편적으로 발견되는 ‘온전히 죽지 못한 자들the undeads’이 실존 세계에서 가지는 중요한 역할 등을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