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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신안선 출항 700년 준비 세미나 2 개최

작성자국립광주박물관  조회수415 등록일2020-06-03

 

국립광주박물관, 신안해저문화재 활용 문화상품 개발 본격화
- 2023년 신안선 출항 700년 준비를 위한 세미나 개최 -

국립광주박물관(관장 이수미)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23년 신안선 출항 700년을 준비하기 위한 세미나를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윤금진)과 함께 개최한다. “신안해저문화재 문화상품 개발 전략과 과제”라는 주제의 이번 세미나는 오는 6월 19일(금) 오후 2시부터 국립광주박물관 소강당(교육관 지하 1층)에서 열린다.

  신안선은 잘 알려진 것처럼 원나라 때의 도자기를 가득 싣고 1323년 중국 경원(현재 중국 저장성 닝보시)을 출발하여 일본으로 가다가 신안 앞바다에서 침몰한 무역선이다. 이 옛 무역선은 1975년 한 어부의 그물에 청자꽃병이 우연히 걸리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국립광주박물관은 2018년부터 아시아 도자문화 실크로드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19년에는 국립중앙박물관으로부터 신안해저문화재 17,000여 점을 이관 받은 바 있으며, 올해는 이를 기반으로 12월 ‘아시아 도자문화실’을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다.
  국립광주박물관은 2023년 신안선 출항 700년을 계기로 도자 전문박물관으로서 국립광주박물관의 브랜드를 확고히 하고, 박물관의 핵심 콘텐츠인 신안해저문화재를 세계적인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기념사업과 아시아 도자문화 센터 건립 등을 추진 중이다.

  이 세미나는 2023년 기념사업을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준비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번 세미나는 브랜딩과 문화상품 개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안해저문화재를 어떻게 문화상품화 할 것인가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국립광주박물관 브랜드 문화상품 개발을 준비하고 있어 논의 결과가 주목된다.
  세미나에서는 먼저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문화상품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김미경 팀장과 박계연 전문관이 각 기관의 문화상품 개발 사례를 발표한다. 이어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김지원 팀장이 ‘문화상품을 통한 대항해시대의 호기심 상자 <신안선> 메타-투어’라는 주제로 신안선 관련 문화상품 개발 과제를 짚어볼 것이다. 브랜드 디자인 전문가인 김성천 대표(시디알 어소시에이츠)가 신안해저문화재를 활용한 브랜딩과 문화상품화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경희대 박현용 교수의 사회로 발표자와 도예가인 강경인 고려청자박물관 실장, 광주지역 기반 문화상품 개발 전문가인 한우성 센터장(유니버셜트랜드센터)이 신안선 관련 문화상품 개발 전략과 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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