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국립광주박물관

닫기

Gwangju National Museum

역사와 문화가 살아숨쉬는 국립광주박물관
비쥬얼 이미지

발굴조사

이미지 없음
광주 신창동유적 발굴조사(10차)
  • 다른명칭
  • 소재지광주시 광산구 신창동 584번지 일대
  • 조사기간2010-09-13 ~ 2010-12-22
  • 유적규모
  • 대상면적
  • 다운로드

상세내용

이번 조사는 유적보존정비를 위한 기초자료 수집과 생산관련 유구의 존재 유무 등을 파악하기 위해 92?95?97년 및 2009년에 조사된 지점의 서쪽일대 경사면 및 평탄면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조사구역은 지형에 따라 A, B, C의 3구역으로 구분하였는데, 주로 B구역에서 소성유구, 구, 수로 등의 유구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조사지역의 완사면에서는 소성유구와 구가 조사되었다.
소성유구 내부에서는 목탄, 무문토기 등이 발견되어 토기생산과 관련된 유구로 추정되는데, 구조로 볼 때 간단한 벽이 있는 한데가마로 판단된다.

구는 소성유구 이전에 형성된 것으로, 출토유물로 볼 때 초기철기시대의 유구로 판단된다.
한편 조사지역 서쪽의 습지와 인접한 부분에서는 수로가 발견되었는데, 지형 방향과 달리 남북으로 형성되어 인위적인 요인에 의해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출토유물은 점토대토기부터 근현대의 물질까지 포함되어 정확한 시기를 파악하기 어렵다.

이번 조사지역은 구릉의 북서쪽 사면으로 북서풍이 지속적으로 불어와 주거지역으로는 적당하지 않은 지점이다.
하지만 습지가 인접하여 물을 이용하기 유리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지역이기 때문에, 이러한 장점을 활용하여 토기를 제작하는 생산유구가 존재하였던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