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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 연계 프로그램 _푸른달 열여드레: 1980년, 그날을 기억하는 또 다른 방법

작성자국립광주박물관  조회수519 등록일2020-05-14

국립광주박물관(관장 이수미)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재조명해 그 의미와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서 ‘푸른달 열여드레: 1980년, 그날을 기억하는 또 다른 방법’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본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8일(월)부터 8월 9일(일)까지 국립광주박물관 전시관 2층에서 진행되며,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과 의미를 현재 세대에게도 쉽고 새롭게 전달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운영한다.

 

세부내용으로는 ▲5‧18 당시 침묵하는 언론을 대신해 광주의 진실을 세상에 알리는 ‘방탈출 체험공간’ ▲5‧18 민주화운동 주요 사적지(전남대학교 정문, 전남도청 등)를 배경으로 한 ’대형 오월길 컬러링 체험존 및 참여전시’ 등 다양한 5‧18 콘텐츠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방탈출 체험공간 ‘518527’은 실제의 추리‧체험 콘텐츠로 5‧18 유공자와 가족들이 체험공간의 벽화 작업에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본 체험공간은 5‧18 당시 계엄군의 언론검열에 의해 침묵하는 주류 언론을 대신해 진실한 언론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시민 스스로 탄생시킨 민중언론(투사회보 등)과 같이 5‧18 당시의 시민기자가 되는 설정 속에서 시작한다. 제한된 시간 내에 방안에 흩어져 있는 여러 단서와 퀴즈를 찾아내서 이를 조합해 탈출의 실마리를 얻는 것이 핵심이다. 준비된 모든 문제를 해결하면 자연히 방에서 빠져나오며, 광주의 진실을 세상에 알릴 수 있는 형태로 제작되었다. 또한, 체험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관련 지식도 얻을 수 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견인한 역사적인 사건이지만, 이를 교과서로만 배운 현재 세대에게는 5·18 민주화운동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데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특정 세대만이 아닌 현재 세대에게도 1980년 5월 광주시민들이 지켜내고자 했던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기고, 다양한 세대가 하나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아울러 이와 연계한 ‘푸른달 열여드레, SNS 소문내기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국립광주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 내 이벤트 이미지를 다운로드하여 자신의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 올리고, 공유 게시글 URL을 국립광주박물관 이벤트 게시판에 작성하면 참여가 완료된다.(중복 참여 가능) 이벤트 참여자 중 총 40명에게 추첨을 통해 소정의 모바일 상품권이 증정된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 연계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국립광주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서 사전예약제로 진행한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를 통한 안전한 관람 ▲입장객 발열측정 의무화 ▲관람객 마스크, 손소독제 사용, 비닐장갑 착용 의무화 ▲각 체험존 간격 1.5m 이상 확대 등의 조치를 의무화 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국립광주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방탈출 체험공간(518527) 이용안내

ㅇ (이용등급) 14세 이상(회차당 1팀/1~6명)
   * 14세 미만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이용 가능
ㅇ (운영기간) ‘20. 5. 18.(월) ~ 8. 9.(일)
ㅇ (운영시간) 10:00~17:40(회차당 체험시간 40분) / 1일 총 7회 운영
ㅇ (체험장소) 국립광주박물관 전시관 2층
ㅇ (체험예약) 누리집(홈페이지 https://gwangju.museum.go.kr) 신청
ㅇ (체험문의) 국립광주박물관 기획운영과 / 062)570-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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