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angju National Museum
함께 빛나는 국립광주박물관
봄 내음 가득한 박물관에서 숲・문화・역사를 함께 즐겨요!
-‘2023년 박물관 숲 이야기’ 운영-
국립광주박물관(관장 이애령)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14:30~16:00, 박물관 정원에서 숲・문화・역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3년 박물관 숲 이야기’를 운영한다.
박물관 숲 이야기는 박물관 정원을 거닐며 역사와 문화를 이야기하고, 숲의 다양한 가치와 혜택을 직접 체험 ‧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참여대상별 맞춤형 숲 해설과 오감을 자극하는 자연체험 프로그램, 전시 관람 등의 테마로 진행된다.
세부내용으로는 ▲박물관의 묘(卯)미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 ▲선사시대, 도토리의 꿈 등 매회 흥미로운 주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매화‧산수유‧배롱나무 등 약 90여 가지의 다양한 수종이 뿌리 내리고 있는 박물관 정원에서 향긋한 봄 내음을 시작으로 계절의 변화를 온전히 체험하며 바쁜 일상 속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
본 프로그램은 다양한 산림문화분야에서 활동하는 (협)산림문화연구소와 함께 진행하며 약 90분씩 회당 20명 2팀(총 40명) 내로 운영된다.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국립광주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서 선착순 접수한다.
■ 참가안내
ㅇ (대 상) 누구나(회당 20명 2팀, 총 40명) / 누리집 신청자 선착순
ㅇ (일 시) 2023년 4~10월 매월 둘째 주 토요일, 14:30~16:00(총 7회)
ㅇ (장 소) 국립광주박물관 정원 및 전시실(우천시 교육관 세미나실)
ㅇ (참가신청) 누리집(홈페이지 https://gwangju.museum.go.kr) 신청
* 교육 1주 전 금요일 09:00부터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 참가신청바로가기(클릭)
ㅇ (참가문의) 국립광주박물관 기획운영과 / 062)570-7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