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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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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ngju National Museum

역사와 문화가 살아숨쉬는 국립광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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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도자문화

국립전주박물관 특별전 - 고려청자의 정점頂點을 만나다, 부안청자, 강진청자

작성자학술  조회수581 등록일2018-11-16
전시기간 : 2018. 9. 22(토) ~ 2018. 11. 25(일)

전시장소 : 국립전주박물관 기획전시실

입장료 : 무료

홈페이지 : http://jeonju.museum.go.kr/

국립전주박물관은 전라도 정도 1000년과 고려 건국 1100주년을 기념하여 고려시대 물질문화의 정수精髓인 청자를 조명하는 전시를 마련하였습니다. 고려시대에 많은 문화유산이 있었지만 그 중 제일의 명품은 청자가 단연코 으뜸일 것입니다. 고려의 시인 이규보李奎報는 명품 청자의 아름다움을 ‘하늘의 조화’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고려’, ‘전라도’ 나아가 청자의 대명사인 ‘부안청자와 강진청자’, 또한 서해안 해저 인양 청자를 통해 본 ‘유통’ 까지 4개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고려 청자생산의 양대 산맥인 전북 부안扶安과 전남 강진康津에서 만들어진 최고급 청자를 한 자리에서 만나는 뜻 깊은 자리인 만큼, 고려문화의 정수로 자리매김한 청자를 통해 ‘고려’와 ‘전라도’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는 역사적인 만남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